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과원, 중동 리스크 속 경기도내 중소기업 생존 전략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와 경과원이 9일 도내 중소기업 대상 중동 리스크 대응 전략 포럼을 열었다.
  • 포럼에서는 글로벌·중동 리스크 진단과 함께 공급망 다변화, 원가·환리스크 관리 등 실무형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 경기도와 경과원은 다롄 하계 다보스포럼에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해 글로벌 경제·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회 판다포럼' 개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중동 리스크에 노출된 도내 중소기업들이 실무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제2회 판다포럼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사진=경과원]

경과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포럼'을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지난 2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 세계가전전시회(CES)와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다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급망 차질과 물류·에너지 비용 상승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원중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장이 '2026 WEF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았다.

정 센터장은 글로벌 리스크 진단과 함께 경과원의 도내 기업 위기대응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일광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가 '중동 정세 심층 분석 및 지경학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성 교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안정성이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설명하고 국내 제조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와 거래선 확대를 통해 자생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지경학적 리스크의 두 얼굴, 위기 관리와 신성장 기회'를 주제로 전문가들은 위기 대응 방안과 신시장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성일광 교수는 중소기업 맞춤형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 시장에서 새롭게 열리고 있는 사업 기회를 소개했다.

장현숙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 부담 분산 전략을 제안하며 기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태황 명지대학교 교수는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류종기 미국 RMS 한국대표는 스타트업이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위기관리 체계와 회복탄력성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공급망 관리와 수출시장 다변화,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경학적 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리스크 관리 역량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며 "급변하는 대외 시장 동향을 도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2026 하계 다보스포럼'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함께 참석해 한국 세션을 운영하고 글로벌 경제 흐름과 산업 변화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