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신항서 붉은불개미 10마리가 5일 발견됐다.
- 검역 당국은 추가 210마리를 확인하고 방제에 나섰다.
- 인천항만공사는 4개 터미널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신항에서 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돼 검역 당국이 방제 작업을 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에 포함된 독성 해충으로 인천항에서는 2018년 2월 처음 확인된 후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에서 붉은불개미 10마리가 발견됐다.
검역 당국은 방어벽을 설치한 뒤 부두 전체 정밀 조사에 나서 유충과 일개미, 병정개미 등 붉은불개미 210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
검역 당국은 개미 포획을 위한 트랩 1000여개를 주변에 설치하고 반경 50m 이내 컨테이너에 대한 소독 작업과 주변 바닥에 구멍을 뚫어 농약을 살포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수입 컨테이너를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유입 경로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도 이날부터 이틀 동안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