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태과기가 8일 닝더스다이와 전해액 협력 협의서를 체결했다
- CATL은 2026~2028년 영태과기 전해액 47만톤을 구매할 예정이다
- 영태과기는 리튬배터리 소재 호조로 1분기 매출·순이익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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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시나재경(新浪材經)의 6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해액 핵심소재인 리튬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LiFSI)를 생산하는 영태과기(永太科技∙YONTA 002326.SZ)가 8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회사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과 '전해액 협력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서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CATL은 영태과기로부터 전해액을 각각 7만 톤(±1.0만 톤), 15만 톤(±2.0만 톤), 25만 톤(±4.0만 톤) 구매할 예정이다. 총 47만 톤 규모다. 해당 협의의 유효기간은 날인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영태과기는 이번 협의가 순조롭게 이행될 경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 회계연도의 경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협의 체결은 회사가 리튬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주요 하류 고객과 장기적이고 심층적인 협력을 한층 확대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리튬배터리 산업 내 시장 점유율 및 핵심 경쟁력 제고에 일정한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영태과기는 글로벌 선도 불소 정밀화학 기업으로, 무기 및 유기 불소화학을 아우르는 업계 내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불소 기술을 핵심으로 신소재(신에너지 리튬배터리 및 불화액 소재), 의약, 농업용 화학 및 무역 사업 등을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회사는 매출 16억 93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9.7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9.50% 증가했다.
실적이 크게 증가한 주요 원인은 보고 기간 동안 리튬배터리 소재 부문의 핵심 제품이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해당 부문의 수익 규모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회사 각 사업 부문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영진은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을 추진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