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원광디지털대 재학생 이민희 대표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광디지털대 재학생 이민희 대표가 8일 메이커스오일·컴퍼니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에 선정됐다
  • 메이커스오일은 광명 4대 산을 모티프로 한 아로마 스프레이와 향기 정류장 등 웰니스 관광 상품·체험을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다
  • 향기 체험·교육·B2B 연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광명을 향기로 기억되는 웰니스 관광 도시로 브랜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 숲길을 향기로 기억하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 선봬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재학생 이민희 대표가 운영하는 메이커스오일·메이커스컴퍼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에 선정됐다.

8일 대학교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재학생 이민희 대표.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는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4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스컴퍼니는 경기 광명시 기념품 분야 주민사업체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자연자원과 웰니스 전문성을 결합한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1억1000만 원이며 1차 연도에는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 우수 사업체 견학, 창업·경영 컨설팅, 상품 및 메뉴 개발,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역별 관광두레 PD의 현장 밀착 지원도 이뤄진다.

이민희 대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와 대학원 자연건강학과에 재학 중인 웰니스 전문가로 아로마테라피와 후각 기반 치유 프로그램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향기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자연건강, 정서적 회복, 지역 관광 경험을 연결하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메이커스오일의 대표 사업은 광명의 4대 산인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의 이미지를 천연 에센셜 오일로 구현한 시그니처 아로마 스프레이 '포레스트 트레일 광명(Forest Trail GM)' 개발이다. 해당 제품은 광명 숲길이 지닌 고요함과 안정감 자유로움을 향으로 표현해 관광객이 광명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대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의 약선푸드케어,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산림치유 등 4개 소단위 전공과 학부 한방미용예술학과가 함께 운영하는 동아리 '아로마랩(Aroma Lab)'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숙 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각 전공의 전문성을 연계해 한국형 웰니스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메이커스오일은 원광디지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향기 체험 프로그램 개발, 아로마테라피 교육, 지역 웰니스 관광 콘텐츠 고도화, 재학생·졸업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관광 창업과 연계되는 산학협력 모델로도 의미를 갖는다.

메이커스오일이 제시한 또 다른 핵심 사업은 '향기 정류장' 구축이다. 광명 지역 등산로 인근 카페와 상점 주요 관광 거점에 향기 제품을 시향·구매할 수 있는 숍인숍 형태의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로컬 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민희 대표 강의 하는 모습.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메이커스오일·메이커스컴퍼니는 이번 관광두레 선정을 발판으로 광명 4대 산을 주제로 한 향기 상품 출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 대상(B2B) 웰니스 연수 사업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와 체험, 지역 상권 연계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통해 광명을 '향기로 기억되는 웰니스 도시'로 브랜딩한다는 목표다.

이민희 대표의 이번 성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축적한 한방미용과 자연건강, 웰니스 교육의 성과가 지역 관광 창업으로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향기를 매개로 지역의 기억과 자연건강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구현하고 있는 메이커스오일의 행보가 광명 지역의 새로운 웰니스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