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8일 식품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돼 2030년까지 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 센터는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지역 식품·수산식품 업체 대상 시험분석·HACCP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이번 재지정은 운영체계와 시험 신뢰성 등 평가를 거쳐 지정 기간이 3년에서 4년으로 늘었으며 센터는 지역 수산식품 안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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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식품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돼 2030년까지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30년 5월까지 4년이다.

식품시험검사기관은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전문기관으로 식품과 가공품의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센터는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지역 식품·수산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중금속, 미생물, 영양성분, 식품첨가물 등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마른김 제조업체 HACCP 운영 지원과 김 품평회 정량분석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은 운영체계, 시설·장비 관리, 시험 신뢰성, 품질관리 체계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지정 기간은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확대됐다.
센터는 현재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KOLAS)과 식품시험검사기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김 품질등급 판정 시스템 구축, 마른김·물김 안전성 분석, 수산식품 공정기술 지원 등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영승 센터장은 "재지정은 분석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의 성과를 확인받은 결과"라며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안전한 제품 생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