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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애플 WWDC, 곧 개막...주목할 3가지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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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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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8일 WWDC에서 새 AI 전략과 iOS 27 등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 기반 새 시리와 전용 앱, CoreAI를 앞세워 챗봇·웹검색·시각 인식 등 AI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 iOS 27 등은 리퀴드 글래스 보완, 성능·배터리·보안 개선과 함께 카메라·알림·지갑·사파리·워치OS 등 전반에 세부 기능을 손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8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은 월요일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 인공지능(AI) 전략을 발표한다. 2년 전 첫 AI 출시 당시 기술 완성도 미흡과 기능 지연이 잇따랐던 만큼, 이번 행사는 일종의 재기 시도로 평가받는다.

애플은 기조연설을 통해 시리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전면 개편과 다수의 신규 AI 기능,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워치·애플TV·비전 프로 헤드셋용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작년 명칭 변경 방침에 따라 신규 소프트웨어는 iOS 27, iPadOS 27, macOS 27, tvOS 27, watchOS 27, visionOS 27로 표기된다.

애플이 카메라 앱에 새로 적용할 시리 기능과 화면 상단 스와이프로 여는 '검색 또는 질문(Search or Ask)' 인터페이스 예상 화면을 담은 블룸버그통신의 자체 제작 일러스트레이션 [사진=블룸버그통신]

올해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2025년 '리퀴드 글래스'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을 때와 달리 대규모 디자인 변경에 치중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안정성과 반응속도 개선, 배터리 효율 향상, 성능 강화가 주된 방향이며, AI 기능 통합을 병행한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은 품질 개선에 집중했던 2009년 맥 OS X 스노 레퍼드, 2018년 iOS 12와 결을 같이한다.

애플은 기업 고객과 신흥 시장 이용자를 겨냥한 기능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이 목표다. 새 iOS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내부 변경 사항도 포함된다.

AI 개선 측면에서는 개발자가 AI를 앱에 더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CoreAI'라는 새 시스템이 도입된다. AI 에이전트 개발사는 시리와 애플 자체 AI 앱·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시리 전면 개편과 전용 앱

이번 AI 전략의 핵심은 내부 코드명 '캄포'로 알려진 새 시리다. 단순 음성 제어 시스템에서 벗어나 iOS·iPadOS·macOS 전반에서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는 AI 전반 보조 수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사내·외 앱에 대한 시리 제어도 더 쉬워진다.

새 시리의 동력은 알파벳(GOOGL)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이다. 애플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구글의 기반 기술을 활용하고, 새 시리의 상당 부분을 구글 서버에서 구동한다. 애플이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강점으로 내세워 온 만큼, 이 방식을 두고 프라이버시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

새 시리 기능 가운데 상당수는 2024년 처음 발표됐다가 수차례 지연된 것들이다. 사용자의 기기와 애플 계정 전반에 걸친 개인 데이터 접근 기능이 대표적이다. 시리는 화면에 표시된 정보에 반응하고 음성 명령으로 앱 내 심층 탐색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메일 작성처럼 보다 복잡한 작업도 시리에 맡길 수 있다. 주제와 관련 정보를 주면 시리가 메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웹·이전 이메일·일정·연락처·메모 데이터를 함께 불러온다. 일정 잡기 전 시리에게 가능한 시간대를 물어볼 수도 있으며, 일정 중복 감지 기능도 강화된다.

시리는 2022년 처음 도입된 온스크린 요소인 다이나믹 아일랜드 안에 자리를 잡는 방식으로 새롭게 설계됐다. '시리'라고 말하거나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기존 화면 테두리를 감싸던 발광 인터페이스 대신 새 애니메이션과 함께 다이나믹 아일랜드 안에서 시리가 열린다. 이 모드는 음성 기반 질의와 검색에 최적화된 어두운 계열 인터페이스를 채택한다.

아이폰 화면 상단 중앙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새 '검색 또는 질문(Search or Ask)' 인터페이스가 열린다. 알림 센터는 기존과 달리 화면 왼쪽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해 열게 된다. 새 검색 또는 질문 화면에서는 앱 실행, 문자 전송, 날씨 확인, 일정 추가, 메모 검색, 앱 내 단축 기능 실행, AI 웹 검색 등이 가능하다.

시리는 이제 오픈AI의 챗GPT와 앤스로픽의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 등 인기 AI 플랫폼과 경쟁하는 챗봇으로도 거듭난다. 2011년 출시 이후 유지해 온 음성 어시스턴트 성격에서 벗어나 대화형 AI로 전환하는 것으로, 경쟁사들에 비해 늦은 행보다.

외부 챗봇 연동도 확대된다. 현재는 챗GPT만 통합돼 있지만, 검색 또는 질문 화면에서 클로드·제미나이·챗GPT 사이를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복수의 명령을 한 번에 입력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날씨 확인, 일정 생성, 문자 전송을 단일 프롬프트로 동시 처리하는 방식이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추가 기능은 iOS·iPadOS·macOS용 시리 전용 앱이다. 대화 내역 관리와 이전 대화 재개가 가능하며, 챗GPT와 유사한 챗봇 화면을 갖춘다. 시리 결과물에서 곧바로 앱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리 앱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자체 웹 검색 서비스를 시리에 처음으로 탑재해 퍼플렉시티 AI와 경쟁에 나선다. 퍼플렉시티는 애플이 인수를 검토한 적 있는 스타트업이다. 사용자를 구글이나 챗GPT로 보내지 않고 자체 엔진으로 답변을 제공하며, 요약·정보 목록·대형 이미지가 포함된 결과물을 출력한다. '시리에 질문하기(Ask Siri)' 기능은 iOS 전반에서 텍스트와 기타 맥락 정보를 어시스턴트에 전달해 추가 분석과 답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텍스트 선택 시 복사·붙여넣기·공유 버튼과 함께 표시되는 방식으로, 오픈AI 소프트웨어의 '챗GPT에 질문하기' 버튼과 유사하다. '시리로 작성하기(Write with Siri)' 기능은 운영체제 전반에서 텍스트 작성을 보조하며, iOS·iPadOS 키보드에 새 버튼으로 추가된다.

애플은 새 시리에 '베타' 및 '프리뷰' 딱지를 붙이고 있어, 올가을 출시 시 완성된 소프트웨어로 내세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초기 진입자를 위한 대기자 명단 방식도 검토되고 있다.

시각 인식과 신규 AI 기능

애플은 iOS 27에서 시각 인식(Visual Intelligence) 기술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에는 카메라 컨트롤 버튼에 종속된 인터페이스 형태였으나, 카메라 앱 내 시리 옵션으로 이동해 운영체제 전반에서 접근성을 높인다. 영양 성분 표시와 연락처 정보 인식 기능이 새로 추가되며, 현재도 식물 같은 사물 인식, 일정 정보 추출, 챗GPT·구글 검색 이미지 전송 등이 가능하다.

사진 편집에도 AI 기반 신규 도구가 대거 추가된다. 사파리 브라우저에는 탭을 쇼핑·여행·업무 등 주제별로 자동 정리하는 'Organize Tabs' 기능이 도입된다. 이모티콘 생성 기능 젠모지는 사용자 사진과 자주 입력하는 문구를 바탕으로 젠모지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추천 젠모지' 옵션을 추가한다. 젠모지와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앱에 쓰이는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도 화질과 사실감 향상을 위해 개선된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앱은 iOS 27·iPadOS 27·macOS 27 전반에서 전면 재설계된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배경화면·홈 화면 배경 생성 옵션도 추가되며, 단축어 앱은 이제 자연어 입력만으로 자동화 절차를 만들 수 있게 된다. iOS 27과 iPadOS 27에는 시스템 전반에 적용되는 문법 검사 기능도 새로 도입된다.

iOS 27 및 기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애플은 운영체제 전반에서 버그 감소, 보안 강화, 결함 제거를 추진하고 'iOS 26' 시리즈에서 도입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도 다듬는다. macOS 27 업데이트는 macOS 26 타호에서 나타난 리퀴드 글래스의 그림자·투명도 문제를 완화하는 소폭 재설계를 포함한다. 맥 실리콘 탑재 맥의 성능 향상도 이번 업데이트의 주된 목표 중 하나다.

아이폰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성능 개선도 추진 중이나,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지는 불분명하다. iOS 27 카메라 앱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화면 상단의 제어 항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완전 맞춤 설정을 지원한다.

알림 방식도 바뀐다. iOS 27·iPadOS 27의 알림은 화면 왼쪽에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표시되며, 알림 센터 열기 제스처가 왼쪽 상단 스와이프로 변경되는 새 제스처 체계와 연동된다.

지갑 앱에는 사용자가 직접 디지털 티켓과 기프트카드를 만들고 맞춤 설정할 수 있는 '패스 만들기(Create a Pass)' 기능이 추가된다. 지갑 앱과 메시지 앱에 내장된 새 영수증 분할 기능은 영수증 사진을 찍어 항목별로 지인에게 배분하고 청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파리 브라우저 시작 화면은 즐겨찾기·북마크·읽기 목록·방문 기록 간 이동을 위한 4개 탭이 상단에 배치되는 형태로 개편된다. 날씨 앱에는 기온 외에 강수량·바람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현재 상태(Conditions)' 패널이 추가된다. iOS 27·iPadOS 27에서는 키보드 활성화 시 키가 화면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딩되는 새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

watchOS 27은 중앙 상단에 큰 시계 디자인과 하단 3개 요소로 구성된 새 모듈러 워치 페이스를 선보인다. 심박수 모니터링과 피트니스 추적 기능도 개선된다. AirPods 설정 제어 화면은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재편된다. iOS 27은 구글 캐스트 같은 서드파티 에어플레이 스트리밍 대안도 지원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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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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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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