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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베니지아노 12경기 만에 QS' SSG, KT 7-0 완파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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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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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랜더스가 7일 인천에서 KT를 7대0으로 완파했다.
  • 선발 베니지아노가 7이닝 2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 에레디아의 투런포와 정준재의 센스 있는 주루가 돋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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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2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친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7이닝 역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KT 위즈를 완파했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홈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친 SSG는 지난 키움전(2승 1패)에 이어 2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기록하며 시즌 26승 1무 32패를 기록했다. 반면 KT는 시즌 34승 1무 24패가 됐다.

[인천=뉴스핌]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SSG전에서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07 football1229@newspim.com

경기 흐름은 1회말부터 SSG 쪽으로 기울었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수비 실책까지 틈타 2루에 안착했다. 이어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KT 선발 오원석의 초구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호 홈런이었다.

마운드에서는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KT 타선을 압도했다. 4회초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김상수를 삼진, 한승택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위기를 벗어났다. 유일한 득점권 주자 허용이었다. 

SSG는 5회말 빅이닝으로 승부를 갈랐다. 선두타자 최지훈의 안타 이후 조형우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0을 만들었다. 이어 박성한의 볼넷과 포수 포일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정준재의 적시타가 나왔고, 에레디아의 1루수 파울 플라이 상황에서는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가 더해졌다.

2루가 비어 있는 틈을 노린 정준재가 2루로 뛰었고, KT 내야진의 시선이 쏠린 사이 3루주자 박성한이 홈을 밟았다. 비디오 판독 끝에 정준재의 세이프가 선언됐고, 득점도 인정됐다.

SSG의 공격은 계속됐다. 2사 2루에서 김재환의 내야안타 때 정준재가 홈까지 파고들었고, 이어 전의산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점수는 순식간에 7-0까지 벌어졌다. 정준재의 센스 있는 주루가 돋보였다. 

SSG는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베니지아노에 이어 전영준과 한두솔이 남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완성했다.

SSG 선발 베니지아노는 7이닝간 100개의 공을 던지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KBO리그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이자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투구였다. 무실점을 기록한 것도 12경기 만에 처음이었다. 

[인천=뉴스핌] SSG 정준재가 7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SSG전에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07 football1229@newspim.com

SSG 타선에서는 박성한이 2안타 2득점 1볼으로 활약했고, 에레디아는 선제 투런포 포함 2타점을 올렸다. 정준재 역시 적시타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KT는 선발 열흘 만에 복귀한 오원석이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타선도 단 2안타에 그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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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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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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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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