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선두 LG, 선발 김윤식 0.2이닝 강판에도 NC에 짜릿한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5일 창원에서 NC에 5대4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 LG는 선발 김윤식 조기 강판 후 불펜이 8.1이닝 1실점으로 버텨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
  • 오스틴의 동점 투런포와 문성주의 결승 적시타, 문보경의 복귀 홈런이 공격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LG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36승 21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NC는 역전패를 당하며 24승 1무 31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사진 = LG 트윈스] 2026.06.05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분위기는 완전히 NC 쪽이었다. NC는 1회말부터 LG 선발 김윤식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우성의 볼넷과 박민우의 출루로 기회를 만든 NC는 맷 데이비슨의 뜬공 이후 박민우의 도루와 박건우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오장한이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만루 상황에서는 김형준과 박시원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순식간에 3-0까지 달아났다. LG 선발 김윤식은 아웃카운트 2개만 잡고 0.2이닝 3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경기 흐름은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급하게 등판한 장현식이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불을 껐다. 그는 1회말 마지막 타자 김한별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4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LG가 반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도 곧바로 응답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문보경이 복귀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지난달 좌측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문보경은 복귀 첫 경기 첫 타석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이자 지난 4월 28일 KT 위즈전 이후 38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LG는 문보경의 한 방으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NC는 추가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특히 5회말이 아쉬웠다. 박민우의 안타와 데이비슨의 내야안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오장한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서울=뉴스핌] LG의 좌완 투수 김윤식이 6일 잠실 두산전에서 740일 만에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5.06 wcn05002@newspim.com

위기를 넘긴 LG는 결국 6회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후 홍창기가 2루타를 터뜨렸고, 박해민이 낫아웃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 딘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라일리의 커브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오스틴의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친 오스틴은 KIA의 김도영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LG는 기세를 이어 7회초에도 절호의 역전 기회를 잡았다. 문성주와 박동원의 안타, 신민재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수 김한별의 호수비에 걸리면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8회초 마침내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어 오스틴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고 문보경의 땅볼과 오지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여기서 문성주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박동원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LG는 5-3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문보경이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안타 친 후 출루 중이다. [사진=LG 트윈스] 2026.04.05 willowdy@newspim.com

NC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권희동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LG는 함덕주와 우강훈이 위기를 넘겼고, 9회말에는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주영은 1사 후 1, 2루 위기 상황을 맞이했지만 데이비슨을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LG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은 불펜이었다. 선발 김윤식이 0.2이닝 만에 무너졌지만 장현식이 4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이어 김영우가 1이닝 무실점, 김진성이 1.1이닝 무실점으로 버텼고, 함덕주와 우강훈, 손주영이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LG 불펜은 이날 선발 김윤식 이후 무려 8.1이닝 동안 NC 타선을 단 1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문성주가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결승타를 책임졌고, 오스틴이 동점 투런포를 포함해 2타점을 기록했다. 복귀전을 치른 문보경도 솔로홈런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홍창기는 멀티히트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박동원 역시 중요한 추가 타점을 올렸다.

반면 NC는 1회에만 3점을 뽑으며 완벽한 출발을 했지만 이후 타선이 침묵했다. 선발 라일리는 6회 오스틴에게 동점포를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고, 8회 등판한 배재환이 역전을 허용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