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스튜디오는 4일 유준원의 새 소속사 전속계약 소식에 강한 유감을 밝혔다
- 펑키스튜디오는 재판 최종 판결 전 새 소속사 계약은 업계 상도덕과 계약 질서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유준원 이탈로 판타지 보이즈 활동과 사업이 큰 차질을 빚었고 약 30억원 손해배상 소송 및 추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판타지 보이즈를 제작한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스튜디오가 유준원의 새 소속사 전속계약 체결 소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4일 펑키스튜디오는 "재판 과정에서 법원은 유준원의 향후 활동과 미래를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소속사 복귀와 원만한 합의를 권유했으나, 유준원은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배상금액에 대한 판단을 요청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해 왔다"며 "오는 7월 최종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 및 활동 계획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경 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종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소속사를 결정하고 관련 활동을 진행한 것은 업계 상도덕과 계약 질서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업계의 계약 질서를 고려할 때 매우 신중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의 일방적인 이탈로 인해 판타지 보이즈의 활동 및 사업 계획 전반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했다"며 "함께 데뷔와 활동을 준비해 온 멤버들은 물론, 프로젝트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제작진과 관계자들 역시 중대한 영향을 받았다. 당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유·무형의 손해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타지 보이즈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일본에서 약 1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하며 높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그러나 유준원의 이탈 이후 그룹 활동 및 관련 사업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당초 추진되던 사업 규모 역시 현저히 축소됐다"고 밝혔다.
또 "현재 청구 중인 약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과는 별도로 향후 확인되는 추가 손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유준원 측이 합의 또는 복귀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법원이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을 조속히 내려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K-팝 산업은 계약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계약 관계를 경시하는 행위가 반복돼서는 안 되며, 업계 질서와 원칙이 존중되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