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4일 쏠비치 진도 7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 군은 위생 점검과 교육을 거쳐 기준 충족 업소를 선정했다.
- 관광지 먹거리 신뢰도와 외식환경 개선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 쏠비치 내 음식점 7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진도군은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쏠비치 진도'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밀집 지역이나 관광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전 평가를 실시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군은 지정에 앞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자문과 위생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쏠비치 진도 내 7개 업소 모두가 기준을 충족해 지정이 이뤄졌다.
이번 지정은 지역 대표 관광지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정식에는 쏠비치 진도 관계자와 업소 대표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 결의를 다지고 '스마일 진도 친절운동'도 병행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