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5월 AI 수요와 실적 기대에 힘입어 시가총액을 대거 늘렸다.
- 애플·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수천억달러 규모의 시총을 각각 추가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는 강세를 이어간 반면 알파벳·JP모간·월마트는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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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일자 로이터 기사(AI demand, earnings optimism lift tech giants' market value in Ma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알파벳(종목코드: GOOG)을 제외한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5월 한 달간 수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불리며 강세를 보였다.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AI 반도체에 대한 강한 수요가 주가 랠리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AAPL),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각각 5,980억 달러, 5,120억 달러, 4,810억 달러, 3,77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각각 4조 5,800억 달러, 1조 900억 달러, 1조 1,000억 달러, 1조 3,400억 달러로 올라섰다.

애플은 4월 말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17과 맥북 네오에 대한 강한 수요를 강조하며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새로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4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배 급증했다고 발표했으며, 마이크론은 2026년 출하분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이 이미 완판됐고 차세대 HBM4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히면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을 이끌어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엔비디아(NVDA)도 강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이 각각 3,150억 달러, 2,760억 달러 증가해 3조 3,500억 달러, 5조 1,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5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하고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반면 알파벳은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며 시가총액이 597억 7,000만 달러 줄어든 4조 5,900억 달러에 그쳤다.
한편 금융·유통업을 포함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 중에서는 JP모간 체이스(JPM)와 월마트(WMT)가 5월 시가총액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각각 1,304억 7,000만 달러, 373억 달러 줄어든 9,210억 달러, 8,020억 달러를 기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