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지방선거 투표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유권자는 신분증 확인 후 서명하고 각 투표용지에 한 후보자만 기표해야 한다
- 이번 선거는 1인당 7장(일부 지역 6장)을 두 차례에 나눠 투표하며 투표지 재교부는 불가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유권자는 투표장에서 신분증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받은 다음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이어 성명과 생년월일을 확인한 뒤 선거인명부 수령 인란에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
기표 방법과 관련해서는 모든 투표용지에서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처럼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에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하며 동일 후보자란에 여러 번 기표하는 것은 유효표로 처리된다.
투표용지 교환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한 번이라도 기표한 뒤에는 투표지를 다시 받을 수 없고, 민원 제기 과정 등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단순 기표 착오나 훼손 등의 사유로도 재교부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되며 투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유권자는 1차로 3장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고 이어 2차로 4장을 받아 기표한 뒤 별도의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1차 투표는 교육감과 광역·기초단체장, 2차 투표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선거다.
다만 충북 일부 지역은 무투표 선거구가 있어 해당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이 경우 총 6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무투표 선거구는 청주시의회의원 라선거구(서원구 남이면·현도면·산남동·분평동)와 카선거구(청원구 내수읍·북이면·오근장동)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절차와 유의사항을 미리 숙지해 혼선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