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1일 평택을 재선거 앞두고 보수 결집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유 후보는 야당 후보들의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평택 대표로서 부적격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보수 표 분열 책임을 사과한 그는 황교안 후보에 연대를 호소하며 투표 통한 최후의 단일화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불과 9시간 앞두고 경기 평택시 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하하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보수 진영의 결집을 호소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유 후보는 "다자 구도 속에서 보수 표심이 분열될 경우 야당 후보들이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며, 무소속 황교안 후보를 향한 연대 제안과 함께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를 통한 '최후의 단일화'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유 후보는 "현재 평택 지역의 선거 상황을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난립해 있는 상태"라며 입시 비리 의혹과 부하 직원 폭행 및 차명 사채업 운영 의혹등을 거론하며 상대 야당 후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들이 평택의 대표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칠 수 있겠느냐"라며 "이들의 반칙과 특권에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 후보는 "보수 지지층의 분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과거 평택을 위해 마음을 모았던 분들의 마음을 다 안아주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반칙과 특권의 후보들에게 평택을 넘길 수는 없다"라며 보수 유권자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무소속으로 출마한 황교안 후보를 향해서는 "저에 대한 섭섭함이 있다면 모두 제가 부족한 탓이지만, 우리의 차이는 저들(야당)과의 차이보다 작다"라며 "우리가 분열하면 민주당과 조국당만 웃을 것"이라고 우려헸다.
그러면서 "과거 당 대표까지 역임하셨던 보수의 큰 어른으로서 저들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는다"라며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요청했다.
유 후보는 "물리적인 단일화가 끝내 어렵다면 부득이하게 투표를 통한 '최후의 단일화'를 선택해달라"라며 "승리할 수 있는 유의동에게 힘을 모아주시면 반드시 당당한 승리로 평택과 보수, 그리고 대한민국의 상식을 지켜내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