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7월 9일부터 플레이스 리뷰 평균 별점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 평균 별점은 2021년 10월 25일 이전 누적 정보와 올해 데이터 합산해 산출한다
- 사업주별 별점 공개 온오프를 지원하고 리뷰 수정 기간·어뷰징 방지 등 정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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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는 오는 7월 9일부터 플레이스 리뷰의 평균 별점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음식점, 쇼핑, 서비스, 숙박, 문화예술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누적된 별점 정보를 리뷰가 노출되는 주요 영역에 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4월 플레이스 리뷰 개편 계획을 발표했으며 사용자가 텍스트와 키워드 기반의 기존 리뷰에 더해 5점 척도의 별점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별점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개월간 검토 기간을 거친 후 평균 별점과 사용자별 개별 별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개되는 평균 별점은 2021년 10월 25일 이전의 기존 누적 정보와 올해부터 새롭게 수집된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된다.
다만 사업주가 평균 별점 공개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오프 기능을 도입한다. 2021년 10월 이후 개업한 사업주는 평균 별점이 미노출 상태로 기본 설정되며 공개를 원할 경우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페이지에서 변경할 수 있다.
리뷰 어뷰징 방지를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사용자는 리뷰 작성 후 3개월 이내에만 내용과 별점 수정이 가능하며 합리적 설명 없이 무분별하게 3점 미만의 별점을 부여하거나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리뷰를 남기는 사용자의 평균 별점 정보를 다른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별점의 객관성을 간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한다.
네이버 리뷰 플래닝을 담당하는 김아영 리더는 "네이버 플레이스만의 강점인 풍부한 정성적 리뷰에 더해 장소 이용 경험에 대한 직관적 척도를 제공한다면 리뷰 경험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에게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장소 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가게의 강점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