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를 모집했다
- 관내 흡연자와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머리카락 속 니코틴 수치를 측정해 직·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확인한다
- 검사는 19일까지 금연클리닉에서 사전 접수하며 군은 다양한 금연지원사업으로 금연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창군은 주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흡연자와 가족구성원 50명을 대상으로 모발 니코틴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발 니코틴 검사는 머리카락에 축적된 니코틴 수치를 측정해 최근 수개월간의 흡연 및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특히 흡연자 가족의 간접흡연 노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이 직·간접흡연의 위해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금연지원사업과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상담,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금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