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익산 퇴직 교직원 30명이 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퇴직 교직원들은 전북교육 실패 재발을 막기 위해 학교 현장 경험과 연구를 겸비한 천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들은 이남호 후보를 비판하며 전북교육 미래를 위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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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지역 퇴직 교직원 30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1일 천호성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공정과 청렴이 무너진 대학 총장 출신의 전북교육 실패는 한 번이면 충분하다"며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실천해 온 천호성 후보를 지지했다.

퇴직 교직원들은 "기관장의 행정경력이나 조직 운영 경험만으로는 현재 전북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 현장을 이해해야 개혁과 보완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은 탁상공론이 아닌 실용적이고 현장에 밝은 교육 전문가가 이끌어야 하는 시대"라며 천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이남호 후보를 겨냥해 "서거석 전 교육감과 손잡고 전북교육을 좌지우지하려 한다"며 "최근 선거공보물 축사 무단 도용 의혹 등에 대해 교육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퇴직 교직원들은 "천 후보는 15년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수업 개선과 교육 혁신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가"라며 "행정경력과 직위, 보여주기식 실적이 아닌 현장 경험과 교육 실천력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현장을 이해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