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일 학부모의 유튜브 감사 댓글을 주목했다
- 학부모는 입시설명회에서 보인 윤 후보의 열정을 언급하며 아들의 대학 합격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윤 후보는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해 지역·계층과 무관하게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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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의 유튜브 홍보물에 한 학부모가 남긴 감사 글이 주목받고 있다.
1일 윤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윤건영 응원단' 유튜브 게시물 댓글을 통해 "지난해 아들이 고3일 때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윤 교육감이 빠짐없이 참여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열정을 느꼈다"고 적었다.

이어 "그 덕분에 아들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고 합격증을 받은 날 교육청에 직접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투표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꼭 승리해 학부모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 학부모는 "아들은 현재 우주항공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그는 "댓글을 읽으며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학생 한 명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에 충북교육이 작은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만의 기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