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은 1일 5~7일 만돌갯벌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축제는 갯벌 체험·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개캐기·장어잡기·K-POP 경연 등을 진행한다.
-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와 갯벌 보물찾기, 수산물 할인판매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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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갯벌서 수산물 할인행사...문화공연 '풍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대표 해양생태 축제인 '2026 고창갯벌축제'가 오는 5~7일 심원면 만돌갯벌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고창군은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자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를 마련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갯벌 힐링요가 ▲갯벌생존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고창 대표 수산물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조개캐기 갯벌체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지정된 물때 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매일 20개의 보물을 갯벌에 숨겨 방문객들이 찾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보물을 발견한 참가자에게는 고창 특산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풍천장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자염 등 지역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여름 고창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