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가 1일 서울시와 청소년 금융교육 협약을 맺었다.
- 서울시가 5월부터 9월까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7월 사기예방 교육, 11월 공모전과 앱 연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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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뱅크는 서울시와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립청소년센터 21곳의 청소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경제·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저축, 투자, 소비 등 일상 금융 기초를 배우는 과정으로, 카카오뱅크 금융 서비스 사례를 담은 교재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넥슨코리아의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게임 기반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 19곳의 금융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7월부터 보이스피싱과 불법대출 등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1:1 금융 멘토링으로 금융 진단과 소비 습관 개선을 돕는다.
11월에는 청소년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뱅커톤'을 개최한다. 미래 금융 서비스, 청소년 금융 문제 해결, 금융 사기 예방 등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탐방 등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청소년 정보 플랫폼 '청소년몽땅'을 이용할 수 있다. 앱의 '청소년 체험/진로 정보 찾기' 메뉴를 통해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