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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BTS 월드투어 앞두고 부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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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가 8일 부산 서면에서 BTS 공연 앞두고 숙박 바가지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 민관 합동으로 숙박·관광업소를 점검하며 공정가격 운영과 친절 서비스 준수를 독려했다
  • 10월 말까지 전국 관광지 대상 '유쾌한 참견' 모니터링으로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신고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6월 12일~13일)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관광·숙박 분야 민간협회가 손잡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오는 8일 부산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거진 관광지 바가지요금 이슈에 대응하고 공정가격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정가격 운영을 독려하고 관광객 친절 응대도 당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매크로 암표를 단속하기 위해 예매처와 수사 강화 나선다. 사진은 지난 3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당시 서울 종로구 광장인근에 암표 단속을 알리는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 [사진= 뉴스핌 DB]

공사는 지난 1월부터 부산광역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관련 현황을 점검해 왔다. 앞으로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30일 '한국관광 공정가격, 친절 동참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와 연계해 오는 10월 말까지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캠페인 '유쾌한 참견'을 진행하고 있다. '유쾌한 참견'이란 국민이 직접 관광지의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모니터링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주요 관광지 내 숙박‧음식‧쇼핑점을 이용하면서 곳곳에 비치된 캠페인 QR코드에 접속하거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유쾌한 참견쟁이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모니터링에 참여하면 된다. 점검 중 바가지요금, 위생 불량 등 부당·위법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통해 해당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BTS 월드투어는 전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8개 외국어 제공)에서는 5월 28일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을 위하여 ▲ BTS와 관련된 지역 명소 소개 ▲ 부산 내 군중 밀집 위험 예상 지역과 교통 통제구간 안내 ▲ 주요 교통 거점에서 부산으로의 이동 방법 등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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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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