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6·3 지선 경기] 양향자, 수원역 아침인사 후 경기 남서부 지역 돌며 총력 유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수도권 남서부에서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 첫 날을 소화했다
  • 양 후보는 수원·안양·과천·성남·용인·부천·광명에서 첨단산업·교통·재건축·청년일자리 등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인제·김은혜·서명옥 등 당 인사들이 동행해 반도체 클러스터·세금 완화·'돈 버는 경기도' 9대 공약을 강조하며 지원유세를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안양·과천·성남·용인·부천·광명 강행군...'미래 경쟁력 호소'
양향자 "도민 곁에서 교통·주거·문화·첨단산업 함께 키우는 실용 성장"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0일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안양시 범계역, 과천시 중앙공원, 성남시 서현역, 용인시 중앙시장, 부천시 부천역광장,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까지 수도권 남서부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율동팀과 함께 선거 유세를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고 있다.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양 후보는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촬영을하며 사전투표 참여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으며 수원역에서 범계역·과천까지 시민들과 지하철로 이동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들의 평범한 하루를 얼마나 편하게 만들어주느냐의 문제"라며 "도민과 같은 교통을 이용하며 현장의 불편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양시 범계역 유세에서 "GTX-C 노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활성화, 청년·기업 유치 정책 등 설명하며 안양은 교통과 산업, 주거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도시이고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미래형 첨단도시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또 과천시 중앙공원 유세에는 양향자 첨단산업도지사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과 미래 경제를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재건축·재개발 속도 개선 등을 언급하며 "과천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주거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실제 삶 속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도정을 만들고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지자들의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또 성남시 서현역 유세에서 양 후보는 "성남은 대한민국 IT·콘텐츠·첨단산업의 상징 같은 도시로 청년과 기업,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교통과 주거, 교육 문제까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현역 유세에 함께한 김은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에는 경기도를 뺐고 약 30%쯤 상승한 분당의 공시가격은 곧 다가오는 재산세 폭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산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위원장은 특히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금 폭탄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용인 중앙시장 유세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과 경기도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라며 "이상일 후보와 함께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용인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양 후보는 "첨단산업뿐 아니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함께 살아야 진짜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에는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 국회의원이 함께해 양향자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비전을 소개하며 힘을 보탰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제외된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서의 과 곧 부과되는 재산세 폭탄에 대해 질타하고 있다. 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서명옥 의원은 현장에서 중앙여성위원회 차원에서 준비한 정책 홍보 피켓을 소개하며 "양향자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후보"라며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부천 유세에서 "문화·콘텐츠 산업과 청년 창업, 미래산업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GTX와 광역교통망 확대, 문화산업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부천의 성장 동력을 더욱 키워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와 문화,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양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돈 버는 경기도' 비전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광명은 서울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 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교통 문제 등 교통지옥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면서 "직주락 타운 올인원 시티 공급과 광명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광명을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과 AI, 교통과 문화,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정치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한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는 "저 김정호가 양향자 후보와 함께 광명시의 미래를 시민중심의 발전정책을 구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명을 만들겠다"면서 "이번에는 꼭 바꿀수 있도록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돈 버는 경기도 9대 주요 공약'도 설명했는데 ▲1억원 이상 고연봉 일자리 10만개 창출▲31개 시군 맞춤형 기업 유치▲AI·OTT 서비스 확대▲역세권 복합개발▲경기형 청년성장 매칭시스템▲도내 산업단지 연결 실리콘 하이웨이 구축 등의 공약이 담겼다.

[광명=뉴스핌] 정종일 기자 = 30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 광명시 철산로데오 집중유세에 함께 한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와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의 손을 높이 들며 지지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선택이 아니라 경기도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끝까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며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세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경기 남서부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함깨 한 양향자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 둘째 날인 31일 오전 수원제일교회와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양향자 첨단도지사 캠프 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 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 집중유세로 경기 서북부지역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의 1심 선고기일도 열린다.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오는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기일을 연다. 함께 재판 받아온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1심 결론도 이날 나올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문건을 작성하게 한 혐의, 김 여사로부터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도 있다. 이 전 처장은 2024년 12월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비상계엄 이튿날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 '디올백·금거북이'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특검 징역 7년6개월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김 여사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서성빈 드롬돈 대표, 김 전 검사, 최재영 목사 등으로부터 각종 인사·공천·사업상 청탁과 함께 귀금속, 명품 시계, 미술품, 디올 가방 등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6개월을 구형했다.  아울러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 여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씨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선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오는 23일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 기일을을 연다. 함께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잇달아 열린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틀 뒤인 14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5일에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5일 이들 5개 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JTBC는 지난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류 결정 신청서를 내고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6-21 08:01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