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전주고에서 평화통일 특강을 했다
- 정 장관은 남북 적대 종식과 평화공존 전환이 시대적 과제라 강조했다
- 미래세대가 평화공존·공동성장 한반도의 주역이 되어달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모교인 전주고를 찾아 일일 평화통일교사로 나섰다.
전주고 48회 졸업생인 정 장관은 이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장경호 전주고 교장,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장 등 교육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정 장관은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공존의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조치를 일관되게 지속하면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긴장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미래세대가 자유로운 상상, 풍부한 독서, 많은 여행,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 주역이 되어달라"며 "한반도 역사의 물길을 적대와 대결에서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돌리는 비전이 오늘 이곳에서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