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나주시가 다음 달 10일 이전공공기관·주민 참여 음악콘서트를 연다
-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2개 팀이 K-팝·대중가요 공연과 시민 소통에 나선다
-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체험을 운영하며 무료 관람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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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를 연다.
나주시는 더음 달 10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4회 이전공공기관 정기 동아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음악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HQ SOUND,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 등 12개 팀이 참여한다. K-팝과 대중가요 중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나주배, 한라봉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 달고나, 솜사탕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난 2016년부터 연중 2~3회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미래전략과 혁신도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주민과 이전기관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