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사전투표 후 지지를 호소했다
- 오세훈·김길성 후보 성과를 강조하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을 요청했다
- 29일·30일 사전투표 참여를 거듭 당부하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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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사전투표를 마치고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약수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지방선거는 서울의 미래와 중구·성동 지역 발전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주택공급 확대와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도시경쟁력 강화, '약자와의 동행'을 통한 복지 혁신 등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모아타운 활성화 등은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청년 일자리 및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 디자인서울과 녹지생태도시 조성 등을 꼽으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구인 중구의 김길성 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도 잊지 않았다.
최 의원은 "김 후보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 중구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며 "중단 없는 중구 발전과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현역 구청장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중구와 성동 역시 이러한 발전 전략의 중심축에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력 있고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발전과 민생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지역구 곳곳을 돌며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