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며 윤석열 추종 내란 세력 심판을 위해 투표를 호소했다
- 김 후보는 높은 투표율로 내란 세력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광주·남구의 최고 수준 투표율을 기대했다
- 남구청장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김 후보는 남구를 남부권 경제·문화·교육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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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소를 찾아 "윤어게인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독려했다.
김 후보와 배우자 윤지영 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신종혁·정창수 남구의원도 동행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본지 기자와 만나 "아직까지고 비상 계엄의 정당성을 말하는 윤석열 추종 세력이 남아 있다"며 "이들에 대한 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높은 투표율을 통해 내란 세력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느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본투표에 꼭 참여해 국민의 뜻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며 "그중에서도 남구가 가장 민주주의 의식이 뛰어난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 후보는 남구청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그는 "행정통합 시대를 앞두고 남구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경제·문화·교육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3선 연임에 도전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에서 할 수 있다. 투표소는 광주 95곳, 전남 298곳이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