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농협이 29일 진천 상봉마을에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 도시민 재능과 자원을 농촌 활력과 치유·휴식 가치로 잇는 상생 프로그램이라 밝혔다
- 참여자들은 선풍기 전달과 영농철 일손 돕기를 진행했고 제천·청주에서도 일손 돕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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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농촌 일손 돕기와 재능 나눔을 통한 도농 상생 실천에 나섰다.
충북농협은 29일 진천군 백곡면 상봉마을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도시민의 다양한 역량과 자원을 농촌 활력으로 연결하고 농촌은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는 상생형 농촌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석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참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 마을 주민들을 위한 폭염 대비 선풍기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복숭아 적과 작업과 모내기 지원 등 영농철 일손 돕기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상생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제천에서는 서원대학교 학생 40여 명이, 청주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0여 명이 각각 농촌 현장에서 일손 돕기에 참여하며 국민참여단 활동에 동참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국민이 직접 농촌을 찾아 전공과 특기, 재능을 나누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