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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젠슨 황 방한·피지컬 AI 협력 기대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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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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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가 29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에 급등했다
  • 황 CEO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방한해 네이버와 피지컬 AI 협력 논의를 할 전망이다
  • 네이버는 AI 서비스 성과로 검색 점유율을 64%까지 끌어올리며 증권가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년 10월 파트너십 체결 후 방한…협력 범위 확대 기대감 고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및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네이버는 전일 대비 2만7000원(13.17%) 오른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3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강세 배경으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소식이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 클라우드·피지컬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Jay Puri) 엔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기반 생성형 AI 산업화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젠슨 황 방한을 계기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I 서비스 성과도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네이버는 2025년 3월 AI 브리핑, 2026년 4월 AI 탭을 잇따라 출시하며 AI 기반 트래픽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실제로 국내 검색 엔진 점유율은 2024년 말 60%에서 2026년 3월 64%로 상승했다. 현재 쇼핑 에이전트를 플러스 스토어에 도입한 상태이며, 금융·건강 등 버티컬 에이전트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다올투자증권이 목표주가 30만원에 BUY 의견을 유지했고, 키움증권은 25만원(BUY 상향), 미래에셋증권은 28만원(매수 유지)을 제시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연구원은 "AI 탭을 통해 검색 점유율이 상승하고 AI 수익화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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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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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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