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5월 29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증시는 28일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보도에 위험자산 선호가 커지고 기술·헬스케어·소매·드론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 국제유가와 달러·미 국채금리는 혼조 또는 하락했고 유럽증시는 중동 긴장과 ECB 금리 인상 전망 속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9포인트(0.05%) 상승한 5만668.97,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27포인트(0.58%) 오른 7563.6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2.74포인트(0.91%) 전진한 2만6917.47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이날도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 합의 초안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악시오스와 CNN은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은 아직이다.

기술주는 상승세다. 데이터 분석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연간 제품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60억 달러 규모의 5년 AI 인프라 계약을 발표한 후 36.48% 급등했다. 동종 업체 데이터독도 1.55%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인포메이션이 회사가 다음 주 새로운 코딩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한 후 3.47% 상승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UBS가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한 후 3.09% 올랐다. 마벨 주가는 올 들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S&P 500 헬스케어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일라이릴리는 CVS 헬스가 비만치료제 주사 젭바운드를 보험 적용 대상에 복원하고 새로 승인된 비만 알약 파운다요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후 4.09% 상승했다.

달러트리는 할인 소매업체가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한 후 17.87% 상승했다. 베스트바이도 전자제품 판매업체가 2분기 매출을 예상치 이상으로 전망한 후 15.80% 올랐다.

드론 기업들도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드론 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언유주얼 머신스 주가는 57.20% 급등했다.

◆ 휴전 연장 위태에 유가 혼조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60일 연장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들에 경고 사격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는 변동장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22센트(0.3%) 오른 배럴당 8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7월물은 금요일 만기를 앞두고 배럴당 58센트(0.6%) 하락한 93.71달러에 마감했다. 보다 활발히 거래된 8월물 브렌트유 선물(LCOc2)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2시 20분 기준 72센트 상승한 92.97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미국 공식 재고 지표의 영향도 받았다. 미국 원유 재고는 지난주 330만 배럴 감소하며 6주 연속 줄었지만,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10만 배럴 감소에는 못 미쳤다. 미국의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도 함께 감소했다.

금값은 상승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연장 가능성이 보도되고, 이후 달러화와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물 미국 금 선물은 1.1% 오른 온스당 4,532.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미 국채금리·달러 하락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휴전 연장 기대와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 속에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4bp(1bp=0.01%포인트) 하락한 4.457%를 기록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2.4bp 내린 4.987%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8bp 하락한 4.025%를 기록했다. 경기 전망 지표로 여겨지는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 격차는 플러스 43bp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에서는 성장 둔화와 높은 물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최근 3년 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근원(core)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3월(0.3%) 대비 다소 완화됐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 역시 연율 1.6%로 하향 조정됐다.

이날 진행된 440억달러 규모 미국 7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52배를 기록하며 평균을 소폭 웃도는 수요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 하락한 99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개 이후 이어졌던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이 꺾인 것이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0.20% 상승한 1.1649달러를 기록했고, 스위스프랑 대비 달러 가치는 0.37% 하락한 0.784프랑 수준으로 내려갔다.

엔화는 달러 대비 0.19% 상승한 달러당 159.22엔을 기록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160엔선 부근에서 움직였다.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이 다시 엔화 방어에 나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위험자산 성격이 강한 호주달러는 달러 대비 0.32% 상승한 0.71645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는 올해 들어 주요 10개국(G10) 통화 가운데 달러 대비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며 연초 이후 상승률이 7%를 넘어섰다.

◆ 유럽증시, 중동상황 주시하며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유럽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소규모이긴 하지만 군사적 공격 행위를 계속하고, 상대방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위태로운 협상과 휴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3.07포인트(0.49%) 내린 625.11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85.55포인트(0.34%) 하락한 2만5092.25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79.05포인트(0.75%) 떨어진 1만425.9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9.02포인트(0.23%) 후퇴한 8188.87로,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81.60포인트(0.44%) 물러난 1만8299.30에 장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246.65포인트(0.50%) 오른 4만9825.32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은 대세로 굳어지는 가운데, 이날 주요 섹터 중에서 금융이 하락을 주도했다. 은행은 1%, 보험은 1.9% 내렸다.

주요 방산업체들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차 엔진 변속기 생산업체인 독일의 렌크(Renk)는 5.4%, 독일 최대의 방산업체이자 유럽 최대 탄약 생산업체인 라인메탈(Rheinmetall)은 4.1% 올랐다. 스웨덴 최대 방산업체 사브(Saab)는 7.4% 급등했다.

위성 관련 기업들도 올랐다. 프랑스 위성통신 업체 유텔셋(Eutelsat)은 5.8%, 독일의 우주·위성 업체 OHB는 4.2% 뛰었다. 유럽이 미국 사업자가 확보할 수 있는 위성 주파수 비중을 줄이고, 유럽 기업에 더 많은 할당을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독일 반도체 업체 인피니언(Infineon)은 4.4%, 스위스·프랑스 반도체 업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는 3.2% 상승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청문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문제점을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대한축구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축구가 가지는 공공성을 감안해 국회의 역할을 뒤로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체위는 국회법 제65조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총 644건의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제출 기한을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로 정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0명이 포함됐다. 다만 청문회가 핵심 관계자들의 출석 회피와 축구협회의 자료 미제출로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대한민국 체육계는 대한축구협회의 독단적인 행정과 밀실 감독 선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라는 참담한 결과에도 그 누구 하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모습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4년 9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 = 뉴스핌DB] 조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사건의 핵심 당사자들이 줄줄이 사임하고 외국으로 도피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국회 출석 요구를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의원실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수십 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채택될 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위원장님께서 엄격하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서류 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각각 상정한 뒤 의결했다. oneway@newspim.com 2026-07-09 12:49
사진
대법,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직후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깊은 유감"이라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 출석해 대법원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게 됐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 "공수처, 직권남용죄 관련 범죄로서 내란죄 수사권 가져"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나머지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계엄 해제 뒤 사후 선포문을 만들어 폐기한 혐의도 받는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하고, 외신에 계엄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PG(프레스 가이드)로 작성·전파한 혐의도 있다. 1심은 특수 공무집행 방해·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심의권 침해', '계엄 관련 외신 허위 공보' 등을 유죄로 뒤집으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은 체포방해 혐의의 핵심 전제인 공수처의 내란우두머리죄 수사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상세히 판시했다. 대법원은 "공수처는 피고인의 직권남용 및 내란 혐의 사실이 기재된 고발장을 수리함으로써 직권남용죄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는 한편, 내란우두머리죄 혐의 또한 구체적으로 인식해 이에 대한 수사도 개시했다"며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와 배경이 되는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증거도 상당 부분 중첩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피고인의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로서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 범죄에 해당하므로 공수처는 이에 대한 수사권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인 직권남용죄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면서, 이와 관련 범죄인 내란우두머리죄를 인지해 수사를 진행한 것에 수사절차상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인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6.07.09 yeawon2@newspim.com ◆ 尹측 "대법, 중대 사건인데 충분히 심리 안하고 종결" 대법원은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를 소집하면서 일부 국무위원에게 소집 통지를 하지 않은 것은 해당 국무위원의 심의권 행사를 현실적으로 방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원심에 대해 "법리 오해의 잘못이 없다"며 수긍했다. 이밖에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및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보로 인한 직권남용 부분 등에 대해서도 원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본 판결을 통해 처음으로, 불소추특권 대상범죄에 대한 대통령 재직 중 수사의 가부 및 그 범위,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범죄'의 의미 및 판단기준, 형사소송법 제110조에서 정한 압수·수색 승낙 거부권의 요건과 그 한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은석 특별검사 측은 이날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특검은 내란, 외환 사건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영장주의의 관점에서 최고법원인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특권의 범위에 '재임 중 강제수사'가 허용되는지 여부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헌법적 지위를 수호하기 위한 고도의 헌법적 쟁점"이라며 "그럼에도 하급심은 이에 대한 명확한 법리적 판단을 회피했으며, 대법원 역시 이 심각한 법리적 전제를 완전히 묵인한 채 상고를 기각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단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등 헌법재판 절차를 통해 이번 판결의 위헌성을 다툴 예정"이라고 했다. hong90@newspim.com 2026-07-09 15: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