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샤오미∙화웨이 투자, OLED 디스플레이 강자 '뷰트릭스' 홍콩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뷰트릭스테크가 27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해 중국 본토 OLED 구동칩 1호 상장사가 됐다
  • 상장 첫날 주가가 91.73% 급등하고 11억 HKD를 공모해 R&D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투자에 나선다
  • 샤오미·화웨이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한 가운데 AMOLED·Micro-OLED 구동칩 글로벌 상위 공급사로 성장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9일 오전 07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연구개발·설계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뷰트릭스테크(雲英谷科技∙VIEWTRIXTECH 3310.HK)가 5월 27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며, 홍콩증시의 '중국 본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1호 상장사'가 됐다.

상장 첫날 뷰트릭스테크의 주가는 크게 상승해 종가 기준 91.73% 급등했으며, 총 시가총액은 170억 홍콩달러(HKD)를 돌파했다.

뷰트릭스테크는 이번 IPO에서 총 5286만 주의 H주를 발행해 11억 홍콩달러를 조달했다. 이 가운데 홍콩 공모는 3559.68배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제 공모는 7.05배의 청약을 기록했다. 동시에 회사는 하드테크 장기 투자에 특화된 우웨펑 커촹(武嶽峰科創)을 코너스톤 투자자로 유치해 총 3억8900만 홍콩달러를 배정받았다.

홍콩거래소 상장 이후 뷰트릭스테크는 연구개발과 혁신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자금 중 약 47%는 AMOLED TDDI 칩의 연구개발 및 최적화에 사용되며, 약 33%는 Micro-OLED 및 Micro-LED 디스플레이 백플레인/구동 기술 개발에 투입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 = 뷰트릭스테크 공식 홈페이지] 중국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연구개발·설계 업체 뷰트릭스테크(雲英谷科技∙VIEWTRIXTECH 3310.HK) 기업 홍보 이미지.

뷰트릭스테크는 2012년 5월 설립됐으며, 2025년 중국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투자자 구성도 화려하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창업자는 샤오미 창장산업펀드(小米長江產業基金)와 톈진진미(天津金米)를 통해 합계 4.68%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웨이(華為) 산하 하보 인베스트먼트(哈勃投資)가 4.22%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퀄컴 차이나, BOE, 노던라이트 벤처캐피털, 치밍벤처스, 기석캐피털 등 산업 대형 투자자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출하량 기준으로 회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AM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서 5위 공급업체이며, 중국 본토에서는 최대 공급업체다.

회사는 주로 AM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설계하고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며, 하위 고객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 및 글로벌·중국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고급 및 대중 시장 포함)다. 같은 기준으로 회사는 중국 본토 스마트폰 AMOLED 구동칩 시장에서 3위(점유율 1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최대의 중국 본토 공급업체다.

Micro-OLED 디스플레이 백플레인/구동 분야에서는 2024년 출하량 기준 글로벌 2위이며, 시장 점유율은 40.7%에 달한다. 또한 중국 최대 독립 공급업체이자, 해당 기술을 소비자용 VR/AR 기기에 최초로 적용한 글로벌 독립 업체 중 하나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풀스택 자가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뷰트릭스테크는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구동 보정 알고리즘 개발, 픽셀 보정 회로 설계 등 3대 핵심 영역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회사가 출시한 LTPO 디스플레이 구동칩과 RAM-less AMOLED 칩 등은 모두 업계 최초 기술로, 특히 RAM-less 기술은 디스플레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원가를 크게 낮춰 AMOLED의 중저가 스마트폰 확산을 촉진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는 총 79건의 특허, 22건의 등록상표, 23건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회사의 매출은 각각 7억2000만 위안, 8억9100만 위안, 11억6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각각 2억3200만 위안, 3억900만 위안, 2억3000만 위안이다. 연구개발비는 각각 1억7700만 위안, 2억4200만 위안, 2억6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