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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청소년 자살예방 간담회 개최…"범정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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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9일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
  •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대책안 마련을 추진한다
  • 교육부는 현장 의견 반영해 실효성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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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의료·학계·교원 전문가 의견 청취
위기학생 지원·마음건강 대책 보완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29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범정부 차원의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간담회에는 의료계와 학계 전문가, 현장 교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예방 전반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추가 지원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왔다.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 법제화, 마음바우처 확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교육부에서는 장관과 정책보좌관, 자문관, 학생정서지원과장 등 4명이 참석하고, 전문가 9명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우리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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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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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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