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8일 박항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박항서는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이자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박항서는 국민통합 가치확산 캠페인과 국민소통 행사·SNS 콘텐츠 참여 등으로 국민과 위원회를 잇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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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8일 박항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박 단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며,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그 기간 2018년 아세안 축구선수권 대회 우승, 2019년 아세안 축구연맹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통합위는 박 단장이 선수들과의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위촉식에서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국민들께 통합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국민통합 가치확산 캠페인, 국민소통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참여 등을 통해 국민과 위원회를 잇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석연 통합위원장은 "박항서 홍보대사는 성과를 만드는 리더이자 사람을 품는 리더"라며 "국민 모두가 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