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차례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네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한 첫 금리 결정 회의다.
이번 동결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약 1년간 같은 수준에 머물게 됐다. 금통위는 지난해 7월과 8월, 10월, 11월에 이어 올해 1월, 2월, 4월, 5월까지 총 8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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