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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화려한 미소 뒤 숨겨진 본색…'오십프로' 쇼맨십 빌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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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3회부터 권율이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으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 도회장은 화려한 비주얼과 능글맞은 쇼맨십으로 영선도 판을 뒤흔들 새로운 빌런 변수로 그려진다.
  • 빌런 연기로 호평받은 권율은 이번 작품에서 전에 없던 스타일의 쇼맨십 빌런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MBC '오십프로' 권율이 영선도를 뒤흔들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3회 방송부터 한경욱(김상경)의 스폰서이자 돈줄 '도회장' 역으로 본격 등판하는 권율의 스틸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권율. [사진=MBC 오십프로] 2026.05.28 moonddo00@newspim.com

지난 2회 방송은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은 여객선 위 육탄전부터 현재 영선도를 뒤흔드는 추적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를 완성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철문을 부수고 귀환,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도회장은 화려하면서도 얄미운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끈다. 각 잡힌 정장에 잠옷 바지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부터 허세 가득한 포즈,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도회장의 범상치 않은 '쇼맨십 빌런'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도회장과 한경욱의 오른팔 유인구(현봉식 ) 사이에는 침묵을 동반한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유인구는 도회장에게 허를 찔린 듯 순간 말문이 막힌 표정으로 날 선 시선을 보내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 속 도회장은 능글맞은 쇼맨십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단위로 변하는 표정과 분위기는 상대를 장기말처럼 다루는 도회장의 위험한 본색을 짐작하게 만든다. 과연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이 영선도 판에 어떤 균열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아가 도회장의 존재는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에게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권율의 빌런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드라마 '커넥션' 속 빌런 검사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2024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던 권율이 '오십프로'를 통해 전에 없던 결의 '쇼맨십 빌런'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벌어지는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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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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