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소방서가 27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서 복합재난 훈련했다
- 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동시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 26개 기관 316명 참여해 공조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가 27일 동구 구도동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지진과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이 동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 가스냉동고 폭발, 유해화학물질 유출,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경찰·군부대·지자체·의료기관·공공기관 등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인원 316명과 차량·장비 57대가 투입됐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비롯해 긴급구조지휘대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유해화학물질 제거, 긴급 복구 활동 등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관계인과 자위소방대가 직접 참여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안정미 서장은 "대규모 복합재난은 여러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