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7일 철강산업 침체 대응 위해 일용직·화물종사자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
- 근로자 안심패키지로 사회보험료·의료비·유류비 등 1인당 최대 50만원 지역상품권 지급한다
- 전남일자리정보망·현장접수로 신청받고 취업성공수당·채용장려금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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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해 전남 광양시가 일용직과 화물운수종사자 대상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광양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전남도와 공동 추진하며 철강 관련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건강검진비▲의료비▲출퇴근 유류비▲숙박비 등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5월 20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 근로 이력이나 거래 관계가 있는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다. 모집 인원은 일용직 5850명, 화물운수종사자 900명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내달 4일부터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취업성공수당, 채용장려금, 기업 고정노동비용 지원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