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7일 익산형 일자리 기업들의 국내외 판촉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 NS쇼핑 전용 브랜드관 기획전에서 7025건 주문과 1억1244만원 매출을 올리며 소기업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 태국·프랑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하림산업 등 지역 식품기업의 글로벌 판로와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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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연계 수출마케팅 강화, 상생형 기업 성장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일자리 참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온라인 판촉과 해외 시장 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NS쇼핑 내 '익산형 일자리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그린로드를 비롯한 지역 협력기업 13개사가 참여했으며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그 결과 단기간에 총매출 1억1244만 원과 주문 7025건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소기업들의 제품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올해 총 5차례에 걸쳐 이 같은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본격화된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인 '태국 식품박람회(THAIFEX-Anuga Asia 2026)'에 익산형 일자리 핵심 참여기업인 하림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현지 부스 운영과 다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해 익산 지역 식품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와 수출 계약 성과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내 기획전을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태국 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익산형 일자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하반기 세계적 식품 박람회인 프랑스 파리 SIAL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도 추진하며 지역 식품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