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박진만 감독이 26일 오러클린 계약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오러클린은 재계약 후 꾸준히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 삼성은 오러클린의 올 시즌 정규계약 전환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잭 오러클린이 연장 계약을 넘어 정규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26일 인천 SSG와 경기 전 "오러클린은 잘해주고 있다. 구단에서 계약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조만간 구단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러클린은 지난달 27일 3만 달러(약 4439만 원)에 재계약 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예정됐다. 재계약 전까지 5경기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지만, 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했다. 이후 직전 22일 부산 롯데전을 제외하고는 4경기에서 6이닝을 소화했고, 재계약 직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잠실 두산전을 제외하고는 매 경기 승리를 챙기고 있다.
삼성에 복덩이 같은 존재다. 다만 오러클린이 아직 풀타임으로 선발 소화 경험이 없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박 감독은 "현재 체력적인 부분은 문제없다"며 오러클린에 신뢰를 보냈다.
한편 오러클린이 삼성과 올해 남은 시즌 계약을 하게 되면 지난해 한화에서 뛴 라이언 와이스(휴스턴)처럼 정규직 전환 계약을 맺게 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