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26일 남원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 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약속했다.
- 남원성 복원·스마트팜·AI 산업 육성으로 성장동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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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교육도시 기반 구축 통한 정주여건 강화 추진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26일 남원을 찾아 공공의대 설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을 담은 7대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남원성 복원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스마트 APC AI 로봇실증센터 구축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남원은 전통과 교육의 가치를 가장 잘 간직한 도시"라며 "의료인과 경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숙원사업인 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과 관련해 "지난 4월 남원 공공의대 설립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민선 9기에는 건립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의료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의료 기본권 보장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공약에 대해서는 "남원의 지리적 장점과 국가균형발전 필요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원성 복원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와 스마트팜·AI 로봇 기반 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실용주의와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남원 발전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