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안성민 후보 "인적 네트워크 활용…고향 영도 확실히 바꾸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후보는 21일 일자리 5000개 창출과 주거·교육 환경 개선을 공약했다
  • 그는 인구 12만 명 회복·원도심 연대체 구성·부산 글로벌 허브 특별법 추진 가속화를 약속했다
  • 또 국가 재정·안보·정치 공정성 문제를 비판하며 책임 있는 선택과 영도 변화 4년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도구청장 후보 출정식
5000개 일자리 창출 공약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4년 임기 동안 일자리 5000개를 만들고 주거·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부산 중구 광복로 분수광장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서 "영도 인구를 8년 전 수준인 12만 명으로 회복시키고 원도심 연대체를 구성해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7시30분 부산 중구 광복로 분수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21

그는 "지난 8년 동안 영도 인구가 2만5000명 줄었다"면서 "영도구청 공무원의 78%가구 밖에 거주하는 현실은 일자리 부족, 열악한 주거·교육 환경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직격했다.

안 후보는 자신이 국회 보좌진으로 10년, 부산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지낸 이력을 언급하며 "중앙과 부산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 영도를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재정·안보 분야에 대한 비판도 내놨다. 그는 "국가 채무가 6500조 원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난해 말 정부가 한국은행에 5조 원을 빌리는 한편 국방비 1조3000억 원을 제때 지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름값, 장병 급식 문제는 군 사기와 직결된다"며 "재정 운용의 기조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관련 입법 지연 문제도 거론했다. 안 후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를 위한 특별법을 2년 동안 준비했지만 전북, 강원도 관련 법안이 먼저 통과됐다"고 비판하며 "부산이 제2의 도시 위상에 걸맞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유류비 지원금과 관련해 "지원금은 대통령 개인 돈이 아니라 국민 세금"이라며 "받을 수 있는 지원은 받되, 지방 권력의 향방을 결정하는 선거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방 권력까지 특정 정당에 집중되면 개헌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며 "국가의 근간을 바꾸는 일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의 공정성 문제도 언급했다. 종교단체 정치자금 수수와 관련한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똑같은 사안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처리가 다르게 이뤄지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죄를 지은 사람은 처벌받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도 했다.

안 후보는 "부산 시민과 원도심 주민들이 선택해 준다면 조승환 국회의원, 최진봉 후보와 함께 원도심의 예전 영광을 되찾겠다"며 "영도를 바꾸는 4년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