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현대모비스, 현대차와 시총 괴리율 40%에 목표가 90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올투자증권이 21일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90만원으로 올리고 매수·자동차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 로봇 사업 본격화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해지며 P/E를 12배에서 18배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로봇 성장성과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에 따라 시총 괴리율이 2026년 2분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D향 휴머노이드 부품만 2031년 매출 2조원 전망"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그룹 지배구조 개편 재원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21일 로봇 사업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을 반영해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자동차 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로봇 사업 진출로 가파른 외형 성장세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적용이 가능하다"며 "기존에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 12배를 18배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CI. [사진=현대모비스]

유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BD)향 핵심 부품 공급을 맡게 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대모비스는 2026년 3분기를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부품 생태계 소싱을 마무리했다"며 "액츄에이터 부품과 헤드, 전장부품 등을 전부 감안 시 동사를 통해 약 대당 7000만원 이상의 부품 콘텐츠가 공급되는 구조로 2031년 기준 매출액은 2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BD의 기업가치는 현재 약 30조원으로 추정되며, 6월에 주주 중 한 곳인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 및 전략적 투자자(SI)의 합류 가능성이 대두되며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경우 BD는 잠재적으로 그룹사 지배구조 개편의 재원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대차 지분 22.3%를 보유한 동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형성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한 "2026년 2분기에는 BD뿐 아니라 Figure AI, Skild AI 등 로봇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대부분 로봇 업체들의 자금 수요가 커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현대모비스가 향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의 핵심 기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현재 현대차 대비 현대모비스 시가총액 비율이 약 40% 수준까지 하락해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시장에서의 소외가 극단적으로 확대된 상태"라며 "2026년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정상화 및 로봇부품 주도권이 확장되며 시가총액 괴리율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