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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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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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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빈센트병원이 18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했다
  • 병원은 복지부 추가 공모에 선정돼 경기 남부권 거점이 됐다
  • 전문의·병상 확충으로 24시간 소아응급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최종 선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이미지. [사진=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병원은 소아응급환자에 특화된 독립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도에 따른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력과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소아응급전담 전문의 4명과 간호사 15명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가운데 향후 전문의를 6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아청소년과 세부분과 및 타 진료과와의 협진을 강화해 중증 환자 대응과 배후 진료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센터 내에는 ▲응급환자 진료구역 5병상 ▲중증응급환자 구역 2병상(격리병상 포함) ▲음압격리병상 1병상 등 총 8병상의 소아응급 전용 진료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소아응급환자 전용 입원병실 6병상 ▲소아응급환자 전용 중환자실 2병상을 별도로 운영해 응급부터 입원, 중환자 치료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격리병상과 중증환자 전용 치료구역을 갖추고 환자 상태에 따른 단계별 진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연간 3만 5000여 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이 중 소아청소년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센터 지정이 지역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유일한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 내 소아응급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24시간 공백 없는 진료체계를 통해 중증 소아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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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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