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 삼육중고, 금연 가두캠페인..."담배 대신 웃음을 피우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육중고 교사·학생들은 16일 천곡동에서 금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 학생들은 금연 10가지 원칙과 흡연의 폐해를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금연을 호소했다.
  • 전문가들은 중년 이후라도 금연하면 암 발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곡동서 금연 홍보 부스 운영…학생들 '금연 10계명·암 예방 메시지' 전해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삼육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천곡동 일대에서 금연 홍보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담배 대신 웃음을 피우라"고 호소했다.

삼육중고 학생과 교사들은 지난 16일 동해시 천곡동 거리에서 금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담배 대신 웃음을 피우세요", "진짜 멋은 금연", "당신의 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행인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하는 등 가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 삼육중고 교사와 학생, 시민들이 금연 홍보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17 onemoregive@newspim.com

홍보 부스에서는 금연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흡연은 생명을 담보로 한 백전백패(百戰百敗) 힘겨루기', '흡연은 각종 암과 뇌졸중 등 만병의 원인, 금연은 빠를수록 좋다'는 문구를 소개하며 금연을 독려했다. 학생들은 흡연이 본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동료의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신의 한 개비가 곁에 있는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육중고는 이날 '금연 10가지 원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학생들은 ▲술자리 피하기 ▲금연 공개 천명 ▲금연은 타인을 위한 배려 ▲금연해도 대화할 수 있다 ▲'마의 1분' 버티기 ▲물·채소·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금연운동가 되기 ▲흡연 유발 장소 피하기 ▲담배의 부정적 정보 꾸준히 찾아보기 ▲담배 관련 물건 치우고 운동하기 등 실천 항목을 하나씩 설명하며 "작은 습관부터 바꾸면 담배 끊기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금연 전문가들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중년 이후라도 금연의 효과가 크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12년 이상 완전 금연을 실천하면 계속 흡연한 사람에 비해 전체 암 발생 위험이 17%, 폐암은 42%, 간암 27%, 위암 14%, 대장암 2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전에 금연을 시작한 사람은 폐암 발생 위험이 57% 줄어드는 등 중년 이전 금연의 예방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고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 삼육중고등학교 금연 홍보 부스. 2026.05.17 onemoregive@newspim.com

전문가들은 "40~50대라도 지금 담배를 끊으면 앞으로 발생할 암의 위험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며 "금연은 자신의 암 예방뿐 아니라 가족·동료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데도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것보다 한 번에 끊는 것이 성공률이 더 높다는 연구가 많고, 금연클리닉·상담·약물치료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혼자서 끊는 것보다 성공률이 몇 배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삼육중고 관계자는 "청소년기부터 담배의 해로움을 제대로 알면 첫 한 모금을 막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시민에게 금연을 권하는 이 경험 자체가 앞으로 어떤 유혹이 와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안에서의 금연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노담(no-smoke) 문화'로 바꾸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