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강승호 끝내기 희생플라이' 두산, 연장 11회 접전 끝에 롯데 격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16일 잠실서 롯데를 10-9로 꺾었다.
  • 두산은 연장 11회 강승호 희생플라이로 끝냈다.
  • 롯데는 9-9 동점 뒤 불펜전서 막판에 무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9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롯데를 꺾고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롯데를 연장 11회 끝에 10-9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9승 1무 22패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연승에 실패하며 16승 1무 23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강승호가 16일 잠실 롯데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16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분위기는 두산이 완전히 가져갔다. 1회말 1사 후 박찬호와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카메론이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김민석의 2타점 2루타, 박지훈의 적시 2루타까지 나오며 두산은 단숨에 4-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롯데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초 손호영의 안타를 시작으로 고승민의 적시 2루타, 나승엽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이어 한동희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동희의 시즌 1호 홈런이자 무려 965일 만에 나온 1군 홈런이었다.

두산은 다시 달아났다. 4회말 강승호의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손아섭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고, 카메론이 적시타를 보태며 6-4를 만들었다.

롯데는 끈질겼다. 5회초 고승민의 2루타와 레이예스의 안타 뒤 나승엽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6회초에는 유강남이 잭로그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6-6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롯데는 7회초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황성빈과 레이예스의 안타, 나승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한동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7-6 리드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양의지가 16일 잠실 롯데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16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두산도 물러나지 않았다. 7회말 1사 후 카메론이 볼넷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양의지가 박정민의 시속 147km 직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순식간에 두산이 8-7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양의지의 시즌 5호 홈런이었다.

두산은 8회말 한 점을 더 달아났다. 강승호의 안타와 진루타 두 개로 만든 2사 3루에서 손아섭이 절묘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9-7을 만들었다.

승부가 끝난 듯했던 경기는 9회초 다시 요동쳤다. 두산 마무리 이영하를 상대로 황성빈이 내야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에 나갔다. 이후 고승민과 레이예스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두산 승리가 눈앞으로 다가온 듯했지만, 나승엽이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영하의 슬라이더를 받아친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고, 경기는 9-9 원점이 됐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양재훈이 16일 잠실 롯데와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16 wcn05002@newspim.com

연장전에서는 불펜 싸움이 이어졌다. 두산 양재훈은 연장 10회와 11회 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롯데 현도훈 역시 10회말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맞불을 놨다.

결국 승부는 11회말 갈렸다. 두산은 1사 후 조수행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지훈이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1, 3루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박지훈이 무관심 도루로 2루에 진루하자 롯데는 자동 고의4구로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강승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