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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어야죠. 사람 구하려면"…'닥터 섬보이' 메인 예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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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가 6월 1일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첫 방송한다
  •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발령난 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사람을 구하며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 웹툰 '존버닥터' 원작으로 이명우 감독·김지수 작가가 참여했으며, 섬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성장과 설렘을 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성을 품은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측은 15일, 바람 잘 날 없는 편동도 보건 지소의 스펙터클한 모습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닥터 섬보이 메인 예고. [사진=닥터 섬보이 메인 예고 캡처]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과 감정선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예고는 섬으로 발령받은 도지의의 보건 지소 입소기로 시작된다. 겉보기에 평화로운 지소의 실상은 '24시간 민원 대기중'. 악명만큼이나 끊임없이 터지는 비상과 응급 상황에 편동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한다. 넘어지고 깨지고 구르는 전쟁통 같은 일상은 결코 만만치 않은 편동도 생활을 짐작게 한다.

군인, 의사 그리고 공무원까지 점차 흐려지는 정체성에 혼란한 도지의를 붙잡는 육하리의 모습도 흥미롭다. "원래 선이라는 게 확실히 넘어야 돼요. 사람을 구하려면"이라는 말과 함께 불쑥 다가와 곁을 지키는 육하리에 "선생님이 한번 해보자면서요"라고 마음의 벽을 허물며 가까워지는 도지의의 변화가 두근거린다.

변화와 함께 몰아칠 거센 폭풍 역시 흥미롭다. 각자의 이유로 바다와 환자를 두려워하는 지소 사람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름답지만 고립된 섬 편동도, "여기 섬사람들은 아플 때 믿을 구석이 선생님들뿐이에요"라는 육하리의 말과 함께 파도를 겪고 나아갈 이들의 성장이 궁금해진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미소는, 탈출하고 싶은 섬에서 버텨보고 싶은 섬으로 변할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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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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