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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1분기 영업익 14억원…7개 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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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가 14일 1분기 매출 971억원·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 쏘카 2.0 전략으로 차량 생애주기 수익성·1대당 매출과 GP가 개선되고, 카셰어링·구독·커머스 구조를 재정비했다
  • 쏘카는 풀스택 모빌리티·자율주행 사업 확장을 통해 100조원 이상 시장 공략과 자율주행 카셰어링·라이드헤일링 기반 구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쏘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카셰어링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14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1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쏘카는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쏘카 CI [사진=쏘카]

쏘카는 '쏘카 2.0' 전략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단기 카셰어링과 구독을 연계하는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을 통해 올해 1분기 매각 차량의 생애주기수익성(LTV)은 2022~2023년 대비 48% 개선됐다.

차량 1대당 수익성도 높아졌다. 차량 1대당 월 매출은 쏘카 2.0 전략 이전인 2023년 1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월 매출총이익(GP)은 34%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카셰어링 부문 매출은 7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다만 AI 기반 운영 효율화 효과로 매출총이익은 139억원을 기록하며 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13.4%에서 19.3%로 6%포인트 개선됐다.

구독·커머스 부문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었다. 성수기 대비 중고차 매각 물량을 전략적으로 줄인 영향이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25.4%로 높아졌다.

모두의주차장은 제휴주차장 확대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두의주차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쏘카는 수익 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카셰어링을 넘어 구독, 중장기 이용, 중고차 커머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모빌리티' 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면허 취득 이후부터 은퇴 이후까지 차량 이용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2만5000대 규모의 플릿과 1600만 회원 데이터, 전국 차량 배송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1조원 규모 카셰어링 시장을 넘어 렌터카와 차량 커머스를 포함한 100조원 이상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자율주행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쏘카는 크래프톤과 자본금 1500억원 규모의 APX Mobility를 설립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쏘카는 보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110만km의 실주행·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E2E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로 연결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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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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