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총 257억원 투입한다.
- 전기설비 실시간 점검과 위험 예측 체계 구축으로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을 이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혁신도시 중심 미래 전기안전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
도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한 '수용가 전기설비 원격점검 및 디지털 안전기술 개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이 총괄하며, 오는 2029년까지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은 전기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디지털 기반 전기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산업현장과 생활공간의 전력 사용 증가로 누전과 과전류, 과열 등 전기재해 위험성이 커지면서 기존 현장 방문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AI와 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개발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전기설비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저압 전기설비 원격 안전관리·송수신 장치 개발, 특고압 전기설비 안전데이터 수집 및 성능평가 기술개발 등이다.
또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사업 초기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건의해 왔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지역 상생형 국가사업으로 공동 대응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혁신도시와 정읍 연구시설에는 시험 설비와 모니터링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민간 시험·인증 수요 확대와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산업 분야 후속 사업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선화 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기안전 분야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안전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연계한 국가사업 발굴과 미래 안전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