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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키르기즈스탄서 세계보건기구와 제7회 국제간호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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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는 11일 경희대 사업단이 12일 키르기즈 국립의과대에서 제7회 국제간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희대는 2022년부터 키르기즈 간호교육 선진화 사업을 펼쳐 4년제 학사·석사 과정 승인과 보건정보시스템 구축 성과를 냈다.
  • 포럼은 중앙아 5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간호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혁신 사례를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아시아 5개국 전문가 참여, 간호교육 혁신 모델 확산
4년제 간호학 학위과정 첫 승인 등 K-에듀 성과 가시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희대학교 사업단이 12일 키르기즈공화국(키르키즈스탄) 국립 의과대학교에서 세계보건기구, 키르기즈스탄 보건부와 공동으로 제7회 국제간호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희대 사업단은 2022년 4월부터 키르기즈스탄 국립 의과대학교에서 감염대응·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간호교육 선진화 사업을 수행해왔다. 신현숙 경희대 간호학과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있으며 간호학과 재구조화 및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정 도입을 통한 간호교육 수준 향상과 국가 보건의료 역량 증진을 목표로 2029년 3월까지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사진=뉴스핌DB]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어선 간호와 조산의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키르기즈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 주키르기즈스탄 한국대사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간호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기조강연을 통해 간호·조산 분야의 국제적 발전 방향을 조망하고, 중앙아시아 각국의 보건 정책과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패널 토론 및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 간 간호 협력이 강화되고 경희대 사업단이 키르기즈스탄에서 구축한 간호 분야 인력양성 체계 등 교육혁신 사례가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대 사업단은 포럼 종료 이후에도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혁신 교수법 확산을 위한 공동연수 워크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희대 사업단의 대표 성과로는 키르기즈스탄 최초의 4년제 간호학 학사·석사학위 과정 승인을 이끌어낸 점이 꼽힌다. 2023년 5월 개설·승인된 신설 학과에는 2024년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232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이는 국제 기준과 차이가 있던 기존 간호교육 체계를 국제 수준으로 전환한 성과로, 현지 보건의료체계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2022년 12월 보건의료인 자격 기준 및 간호사 직무 표준을 제정했으며 보건의료인 206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키르기즈스탄의 공공의료기관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국가 단위 보건의료정보체계 현대화 지원도 주요 성과다. 키르기즈스탄 보건부 산하 e-Health 센터 내에서 감염병 신속 예방·대응을 위한 국가 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선을 지원해 2024년 12월 완료했다. 건강관리, 입원환자관리, 의뢰·회송, 감염병 역학관리 등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감염병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사업단은 간호학과 학사·석사과정 개발·운영, 간호교육 환경 개선, 감염대응 역량 강화, 보건의료정보원 구축·교육, 지역사회 감염대응 보건의료인력 교육, 보건정보시스템 체계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력사업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전문성을 활용해 협력국의 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케이-에듀(K-Edu)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 분야의 대표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보여준 성과는 우리 고등교육 협력의 우수한 모델이자 현지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의 모범사례이다"라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현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교육혁신 지원을 지원하며, 케이-에듀(K-Edu)의 확산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굴자트 이사마토바(Gulzat Isamatova) 키르기즈스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간호교육의 모범사례를 교환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역내 간호교육과 의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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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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