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코인베이스, 시간 외 6% 급락…매출 추가 감소 보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인베이스가 8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순손실 3억9400만달러를 기록했다.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4억1000만달러에 그쳤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내렸다.
  • 회사는 전체 인력의 14%인 700여 명 감원을 단행했고 신규 사업에서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8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1분기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직격탄을 맞아 순손실로 전환했다.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지 며칠 만에 공개된 이번 실적은 장기화된 약세장이 경영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코인베이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4억1000만달러에 그쳤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토큰 가격 하락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의 거래 활동이 위축된 결과다. 이번 감소는 직전 3개월간의 20% 매출 감소에 이은 연속 하락이다.

코인베이스 옥외 광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암호화폐 보유 자산과 투자 자산의 미실현 손실을 반영한 1분기 순손실은 3억9400만달러, 주당 1.47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전년 동기에 6600만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주가는 12월 이후 이미 15% 가까이 하락한 상태에서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약 6% 내렸다.

클리어 스트리트의 오웬 라우 애널리스트는 "매출과 조정 EBITDA 모두 컨센서스에 미달했다"며 "기대치 자체가 이미 낮게 설정된 상황이었음에도 결과가 충분히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화요일 전체 인력의 약 14%에 해당하는 700여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공동창업자 겸 CEO는 잔류 인력을 AI 역량 중심으로 재편하고 관리 계층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최대 60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바로미터인 비트코인은 10월 최고점 대비 3분의 1 넘게 하락했고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량 급감으로 이어졌다. 경쟁 환경도 악화되고 있다. 모간스탠리(MS)가 이트레이드 플랫폼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코인베이스의 거래 수수료 수입에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알레시아 하스 CFO는 인터뷰에서 "거래 수수료 시장의 상품화는 예견된 흐름이었다"며 "수수료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고객들은 가격에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라우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추가 악화될 경우 추가 감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하스 CFO는 "공개 기업으로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으나 회사에 최선이 되는 결정을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현 분기 구독 및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를 5억6500만달러~6억4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6억5550만달러에 못 미친다. 판매·마케팅 비용은 2억달러~3억달러로 예상했으며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2억4530만달러였다.

하스 CFO는 파생상품과 예측 시장 등 신규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예측 시장은 강한 개인 투자자 수요에 힘입어 3월 기준 연환산 매출 1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 중 하나라고 코인베이스는 전했다.

하스 CFO는 "현재 여러 제품과 서비스에서 긍정적인 초기 성장 신호들을 목격하고 있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스트롱 CEO는 스테이블코인 보유 고객에 대한 리워드 제공 허용 여부를 둘러싼 입법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은행권은 전통 금융기관에서의 예금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워드 금지를 주장해왔다. 코인베이스 매출의 상당 부분은 서클 인터넷 그룹(CRCL)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와 관련한 수익 배분에서 발생한다.

코인베이스는 이달 초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미국 상원에서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안 처리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명확성 법안(Clarity Act)'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을 1월 표결에 부치려던 시도는 암스트롱 CEO가 공개적으로 지지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무산된 바 있다.

하스 CFO는 최신 법안 초안에 대해 "리워드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들이 보호됐다"고 말했다. 그는 법안이 이달 중 위원회 심사를 거쳐 여름에 표결되고 여름 또는 초가을에 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