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관영 예비후보가 7일 전북도지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민주당 공천 불공정을 비판하며 도민 선택권 회복을 강조했다.
- 4년 성과와 과거 논란 사과하며 도민 판단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자유치·새만금 성과 부각·도민 평가 받겠다" 의지 표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예비후보가 7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의 결정이 아닌 전북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이번 선거는 도민 선택권 회복과 전북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이번 공천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며 "전북경제의 흐름과 미래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로 현대차 9조 원 투자 등을 포함한 27조 원 규모 투자유치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을 언급하며 "전북은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또 피지컬 AI와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재생에너지, 새만금, 금융중심지 육성 등을 거론하며 "전북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이제 막 결실을 향해가는 상황에서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불거진 대리운전비 지급 논란과 관련해서도 다시 사과했다. 그는 "청년들의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대리운전비를 지급했지만 저의 불찰이었다"며 "도민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이 문제를 이유로 도민의 선택권까지 박탈돼서는 안 된다"며 "최종 판단은 도민이 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앞에서 평가받은 뒤 제가 사랑해온 민주당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가 믿을 곳은 오직 도민 여러분뿐"이라며 "전북의 선택은 결국 도민들이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