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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부품 북중미 통상촉진단' 파견..."4627만 달러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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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는 7일 멕시코시티와 댈러스에 자동차부품 통상촉진단을 파견했다.
  • 9개 기업이 115건 상담으로 4627만 달러 계약을 추진했다.
  • 참가기업들은 계약 가능성과 협업 시너지를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수출상담 후에 신속하게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미국 댈러스 현지에 '자동차부품 북중미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15건의 상담과 4627만 달러의 계약 추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에게 현지 바이어와 1대 1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도내 9개 기업이 참가해 북중미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북중미 통상촉진단(미국 댈러스). [사진=경기도]

현지시각 4월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30일 미국 댈러스에서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사전 연결을 통해 멕시코시티에서는 34개 기업의 바이어와, 댈러스에서는 19개 기업의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멕시코시티에서는 47건의 상담을 통해 278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184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댈러스에서는 68건의 상담을 통해 418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278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든 참가기업들은 단순 상담을 넘어 구체적인 계약 가능성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초경량 용접케이블 제조업체인 안산시 소재 Y사는 멕시코 B사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쌍방간 가격조건에 합의함으로써 향후 약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공펌프 제조 업체인 고양시 소재 D사는 현지 파견 전 멕시코 Q사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통해 사전에 바이어의 니즈를 구체적으로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동일 바이어와의 후속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거래 성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D사 관계자는 "사전 화상상담부터 현지 상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으면서 바이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브레이크 패드를 생산하는 J사 관계자는 "미국 댈러스 상담을 통해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마켓플레이스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며 "개별 기업 단독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고 앞으로 북중미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북중미 통상촉진단(멕시코시티). [사진=경기도]

또한 이번 통상촉진단에서는 참가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사례도 나왔다. 분말야금제품 제조기업인 E사와 유압실린더 제조업체 G사는 수출상담회 이후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G사의 유압실린더 패드 제작에 필요한 기술자문과 제품 납품 등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수출상담 성과를 넘어 참가기업 간 협업을 통한 바이어 대응력 강화와 대체 공급망 구축이라는 부가적인 성과도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북중미 통상촉진단 파견은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기업에게 현지 수출상담 후에 신속하게 후속 화상상담을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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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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